ㅋㅋ
별거있나.
탐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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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아 이 영상은 보너스
흥분해서 막말 나오므로. 참고...염...

Posted by 가인ll

오늘 서울에 비가 왔다.
그래서 일터 옥상에서 한강을 찍었다.

흠.. 폰카라. 확실히 화질은 구림..
내일은 디카를 가지고 가볼까...

아.
사진 찍으려고 난간을 밟았는데,
경보기가 울리면서 안전요원이왔다...ㅋㅋㅋㅋ

뛰어내리는줄 알았나봐....
ㅋㅋㅋㅋㅋㅋ

이건 사진~


Posted by 가인ll


젠장 ㅋㅋㅋㅋㅋㅋ
이거 하나 쓰려고 ㅋㅋㅋㅋㅋㅋㅋ
더럽다 진짜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가인ll
사진이야기/일상생활2008. 12. 31. 10:15

역시 우체국 택배 쩝니다,,
열라 빠르네..

여튼 사진!!!

Posted by 가인ll
사진이야기/일상생활2008. 12. 1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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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ㅋㅋㅋ//
Posted by 가인ll
사진이야기/일상생활2008. 12. 1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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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하철에서 친구 기다리다가
심심해서 이것저것 찍은거에요.

마지막 컷으로 얼마나 심심했는지 알수 있을듯...
ㅈㅅ...
Posted by 가인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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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눈이 왔었어요~//
사진인데.. 대부분 사진이 연속촬영이라..
뭐 의미가 그렇게 있는건 아니에요..
귀찮으므로 하나하나 리플은 생략.. ㄲㄲ

아 근데 55번 그림은,, 진짜 느낌 좋은듯.. ㄲㄲ//
Posted by 가인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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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이뻐서 찍었다..
디카의 한계를 절실하게 느낀 사진들..
하지만 너무 이뻤단거..
Posted by 가인ll
사진이야기/일상생활2008. 11. 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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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요즘 사진에 재미들려서
이것 저것 찍네요 ㄲㄲ//

근데 매일 돌아다니는데가 거기서 거기인지라
매일 비슷한 사진 뿐, ㅠㅠ

그래도 하늘은 매일매일 다르니까..^^
Posted by 가인ll
사진이야기/일상생활2008. 11. 1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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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사진이 막막 땡김
Posted by 가인ll
사진이야기/일상생활2008. 11. 1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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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머
낄낄낄//
오랜만에.. ㅋㅋ
Posted by 가인ll
사진이야기/일상생활2008. 10. 2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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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의 사진인지,,,ㅋㅋㅋ
고고~
Posted by 가인ll
급작스럽게 만난 고속터미널 벙개..
뭐 말은 필요없고 사진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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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인ll

사진이 상당히 많습니다.
아주 개인적인 사진부터 시작해서
친구들 만난사진,
카페사람들 만난 사진,
대회사진,
행사사진등

엄청 많은데..
일단 시작은 간단히..ㅋㅋ

간추려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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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인ll
사랑하는 궁 형의 면회를 갔다.
뭐 눈이 익은 장발머리를 짜른 궁.
어떤 모습일까 기대를 하고 가서 만났다.








쩔었다.



자세한건 사진으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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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인ll
피곤함에 쩔어
월요일에 오후 5시에 잠에서 깼다.
그리고 친구들과의 약속때문에 바로 집을 나온 나.

뭐 잠을 많이자서 그런지
피곤함은 없었다.

훔..
뭐 그냥 그렇다고..

딱히 쓸말이 없다..
ㄷㄷㄷㄷ..

일단 사진..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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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인ll
힘들다..
새벽 알바란..
역시.. 할짓이 못되는것 같다.

근데 생각해보면 얼마 하지도 않았다.
이제 갓 2주했나..2주 하고도 하루 이틀정도 했을듯..

새벽 알바해서 제일 싫은건.
저녁에 친구들을 못만난다는거.
돈을 벌기위해선 뭔가를 희생하긴 해야되지만,
그 황금시간대에 친구들을 만나서 술한잔 못하는건..
정말 최악..! ㅠ

그래도 뭐 열심히 일해서 돈벌어서 나중에 술 왕창 먹으면되지..
(근데 디카샀고, 부산갔다오면 남는돈 하나도 없을듯 -_-;;)

뭐 어찌됐거나,
오늘은 3시까지 알바를했는데..
정확히 2시 58분경, 사장님 왈
"재영아 오늘 한시간만 더하자."

!?

이건뭥미!?

갑자기 한시간 더하자니..
더할순 있다. 까짓거 한시간 더하면되는데,
그다음날.. 정확히 말하면 그날 낮이지..
아무튼 그때 약속이 있다구..
정모라구!!!

단 몇분의 수명시간이 중요한데..
한시간이나 더하라니..
어쩔수없이 사장님께 최대한 예의를 갖춰 거절을했다..
뭐 어찌됐든, 난 3시에 알바를 마치고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길을 걸으며 찍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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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난 전문적인 사진을 찍는건 아니지만.
내 주변의 모습, 나의 생활을 남기는게
너무 좋다.
Posted by 가인ll
알바를 하고있는건 익히 알고있을 터..
금, 토요일은 특별히 바쁜날이라 다른날보다 1시간 더 오래한다.
그래서 그날 나의 근무 시간은 밤 9시 30분 부터 새벽 3시까지.

고로 난 요즘 술을 먹지 못했다..
거의 3주??
못먹었지..

그래서 특별히 어제는
새벽에 친구를 불러
술을 마셨다.

만난시간은 새벽 3시.
그녀석과 헤어지고 집에 도착한 시간은 새벽 5시..
시간은 짧았지만
상당히 피곤했다..

열심히 일하고 , 술먹고, 자고, 일어나고...
뭐 그래서 일단 술먹으면서 찍은 사진 몇장을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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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의 술 한잔.






피곤한 짓이다........ -_-;;;;
Posted by 가인ll

2008년 7월 16일 오전 8시
나의 신체검사 날이었다.
새벽까지 알바를 하고 나서,
몇시간 채 자지도 못하고 아침 6시에 일어나 준비를하고 징병검사장을 향해 집을 나섰다.
나가는길에 얼마전에 산 디카를 챙기고..
이때다 싶어서 사진을 몇장 찍었다.
아직 사진찍는게 너무 어색하고..
수십가지의 사진 찍는 모드가 있는데,
아무것도 모르겠다...
일단 뭐 찍다보면 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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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게 다지뭐...
아직 익숙치 않은 디카.
빨리 친숙해 져야지..

Posted by 가인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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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었어ㅋㅋ
Posted by 가인ll
하루하루치 4개로 잘라서 사진 올릴껍니다.
사진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일일이 리플은 생략....!







Posted by 가인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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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동안 글을 못썻네요.
이러고 논다고 글 못썻어요 -_;;; ㅋㅋㅋ.
사진 잘 봐주요~!#~~!#$^%$!~

Posted by 가인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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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학교에서 늦게까지 공부를했다.
내일 치는 시험이 너무 후덜덜이네...
사진 올렸으니,
쫌 쉬었다가 다시 공부 ㄱㄱㄱ..

Posted by 가인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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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자취방에서 하루를 보냈다.
음..
공부도 하고...(?)
술도 마시고...
이야기도하고
재미있었다.
~~~
Posted by 가인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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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뭐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았죠.
후덜덜.

하늘사진이 쫌 있네요.
맑은 사진.

나도 저 하늘처럼 밝게 살아야지
Posted by 가인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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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비오는구나.
춥구나.
시리구나.
Posted by 가인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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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뭐.
하루하루 사진 찍은거 올리기..
오늘은 사진이 많이 있네요~!@

Posted by 가인ll
우울한 하루.
흐린 하늘.
힘들어진 나날들...

하늘도 내 기분을 아나봐.
마음껏 흐린표정을 지어주네..
Posted by 가인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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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임.
하루하루 사진을 찍는 재미로...
랄까...
Posted by 가인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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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걷던 그길을
Posted by 가인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