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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1 2008년 4월 20, 21일. 4
- 2008.04.19 2008년 4월 18일 금요일. 4
- 2008.04.17 2008년 4월 17일 목요일 흐림 12
- 2008.04.16 2008년 4월 16일 수요일 비옴 2
- 2008.04.14 2008년 4월 13일. 1
- 2008.04.11 오늘의 사진. 2
- 2008.04.10 비오는 날 4
사진이야기/일상생활2011. 5. 30. 00:16
사진이야기/일상생활2011. 5. 21. 00:17
사진이야기/일상생활2011. 4. 17. 22:43
사진이야기/일상생활2008. 12. 31. 10:15
사진이야기/일상생활2008. 12. 17. 09:10
사진이야기/일상생활2008. 12. 10. 00:10
사진이야기/일상생활2008. 12. 6. 18:56
사진이야기/일상생활2008. 12. 3. 00:20
사진이야기/일상생활2008. 11. 13. 20:13
사진이야기/일상생활2008. 11. 11. 20:32
사진이야기/일상생활2008. 11. 10. 22:59
사진이야기/일상생활2008. 10. 26. 15:15
사진이야기/일상생활2008. 8. 26. 09:17
사진이야기/일상생활2008. 8. 23. 16:40
사진이야기/일상생활2008. 7. 27. 18:06
사진이야기/일상생활2008. 7. 22. 16:57
사진이야기/일상생활2008. 7. 20. 04:03
힘들다..
새벽 알바란..
역시.. 할짓이 못되는것 같다.
근데 생각해보면 얼마 하지도 않았다.
이제 갓 2주했나..2주 하고도 하루 이틀정도 했을듯..
새벽 알바해서 제일 싫은건.
저녁에 친구들을 못만난다는거.
돈을 벌기위해선 뭔가를 희생하긴 해야되지만,
그 황금시간대에 친구들을 만나서 술한잔 못하는건..
정말 최악..! ㅠ
그래도 뭐 열심히 일해서 돈벌어서 나중에 술 왕창 먹으면되지..
(근데 디카샀고, 부산갔다오면 남는돈 하나도 없을듯 -_-;;)
뭐 어찌됐거나,
오늘은 3시까지 알바를했는데..
정확히 2시 58분경, 사장님 왈
"재영아 오늘 한시간만 더하자."
!?
이건뭥미!?
갑자기 한시간 더하자니..
더할순 있다. 까짓거 한시간 더하면되는데,
그다음날.. 정확히 말하면 그날 낮이지..
아무튼 그때 약속이 있다구..
정모라구!!!
단 몇분의 수명시간이 중요한데..
한시간이나 더하라니..
어쩔수없이 사장님께 최대한 예의를 갖춰 거절을했다..
뭐 어찌됐든, 난 3시에 알바를 마치고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길을 걸으며 찍은 사진들....
뭐..
난 전문적인 사진을 찍는건 아니지만.
내 주변의 모습, 나의 생활을 남기는게
너무 좋다.
새벽 알바란..
역시.. 할짓이 못되는것 같다.
근데 생각해보면 얼마 하지도 않았다.
이제 갓 2주했나..2주 하고도 하루 이틀정도 했을듯..
새벽 알바해서 제일 싫은건.
저녁에 친구들을 못만난다는거.
돈을 벌기위해선 뭔가를 희생하긴 해야되지만,
그 황금시간대에 친구들을 만나서 술한잔 못하는건..
정말 최악..! ㅠ
그래도 뭐 열심히 일해서 돈벌어서 나중에 술 왕창 먹으면되지..
(근데 디카샀고, 부산갔다오면 남는돈 하나도 없을듯 -_-;;)
뭐 어찌됐거나,
오늘은 3시까지 알바를했는데..
정확히 2시 58분경, 사장님 왈
"재영아 오늘 한시간만 더하자."
!?
이건뭥미!?
갑자기 한시간 더하자니..
더할순 있다. 까짓거 한시간 더하면되는데,
그다음날.. 정확히 말하면 그날 낮이지..
아무튼 그때 약속이 있다구..
정모라구!!!
단 몇분의 수명시간이 중요한데..
한시간이나 더하라니..
어쩔수없이 사장님께 최대한 예의를 갖춰 거절을했다..
뭐 어찌됐든, 난 3시에 알바를 마치고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길을 걸으며 찍은 사진들....
뭐..
난 전문적인 사진을 찍는건 아니지만.
내 주변의 모습, 나의 생활을 남기는게
너무 좋다.
사진이야기/일상생활2008. 7. 19. 11:30
알바를 하고있는건 익히 알고있을 터..
금, 토요일은 특별히 바쁜날이라 다른날보다 1시간 더 오래한다.
그래서 그날 나의 근무 시간은 밤 9시 30분 부터 새벽 3시까지.
고로 난 요즘 술을 먹지 못했다..
거의 3주??
못먹었지..
그래서 특별히 어제는
새벽에 친구를 불러
술을 마셨다.
만난시간은 새벽 3시.
그녀석과 헤어지고 집에 도착한 시간은 새벽 5시..
시간은 짧았지만
상당히 피곤했다..
열심히 일하고 , 술먹고, 자고, 일어나고...
뭐 그래서 일단 술먹으면서 찍은 사진 몇장을 올려본다.
새벽녘의 술 한잔.
피곤한 짓이다........ -_-;;;;
금, 토요일은 특별히 바쁜날이라 다른날보다 1시간 더 오래한다.
그래서 그날 나의 근무 시간은 밤 9시 30분 부터 새벽 3시까지.
고로 난 요즘 술을 먹지 못했다..
거의 3주??
못먹었지..
그래서 특별히 어제는
새벽에 친구를 불러
술을 마셨다.
만난시간은 새벽 3시.
그녀석과 헤어지고 집에 도착한 시간은 새벽 5시..
시간은 짧았지만
상당히 피곤했다..
열심히 일하고 , 술먹고, 자고, 일어나고...
뭐 그래서 일단 술먹으면서 찍은 사진 몇장을 올려본다.
새벽녘의 술 한잔.
피곤한 짓이다........ -_-;;;;
사진이야기/일상생활2008. 7. 16. 18:28
사진이야기/일상생활2008. 6. 11. 10:50
사진이야기/일상생활2008. 5. 12. 23:39
사진이야기/일상생활2008. 5. 5. 09:36
사진이야기/일상생활2008. 4. 23. 23:30
사진이야기/일상생활2008. 4. 21. 19:11
사진이야기/일상생활2008. 4. 19. 02:20
사진이야기/일상생활2008. 4. 17. 15:41
사진이야기/일상생활2008. 4. 16. 20:54
사진이야기/일상생활2008. 4. 14. 09:53
사진이야기/일상생활2008. 4. 11. 23:31
사진이야기/일상생활2008. 4. 10.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