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를 하고있는건 익히 알고있을 터..
금, 토요일은 특별히 바쁜날이라 다른날보다 1시간 더 오래한다.
그래서 그날 나의 근무 시간은 밤 9시 30분 부터 새벽 3시까지.

고로 난 요즘 술을 먹지 못했다..
거의 3주??
못먹었지..

그래서 특별히 어제는
새벽에 친구를 불러
술을 마셨다.

만난시간은 새벽 3시.
그녀석과 헤어지고 집에 도착한 시간은 새벽 5시..
시간은 짧았지만
상당히 피곤했다..

열심히 일하고 , 술먹고, 자고, 일어나고...
뭐 그래서 일단 술먹으면서 찍은 사진 몇장을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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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의 술 한잔.






피곤한 짓이다........ -_-;;;;
Posted by 가인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