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함에 쩔어
월요일에 오후 5시에 잠에서 깼다.
그리고 친구들과의 약속때문에 바로 집을 나온 나.

뭐 잠을 많이자서 그런지
피곤함은 없었다.

훔..
뭐 그냥 그렇다고..

딱히 쓸말이 없다..
ㄷㄷㄷㄷ..

일단 사진..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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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인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