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궁 형의 면회를 갔다.
뭐 눈이 익은 장발머리를 짜른 궁.
어떤 모습일까 기대를 하고 가서 만났다.








쩔었다.



자세한건 사진으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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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인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