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쫌 미친짓을 했다.
제대로 미친짓......
후..
대충 이야기를 늘어보자면,
금요일에 알바를가서, 토요일 새벽이되어 술을 먹었지.. 이건 블로그에 써논 이야기..
그리고 새벽에 집에 들어와 6시를 넘긴 시간에 눈을 붙이고..
9시에 깼다.. 술을 그렇게 먹고,, 그렇게 일하고,, 그렇게 늦게잤는데.. 아침 9시에 일어났다.
왜냐,, 엄마가 염색을 해주기로해서,,. 어쩔수 없이 그시간에 일어났다.
근데 이게 왠일. 내가 1시간 늦게 일어나는바람에 엄마가 벌써 출근했네..
근데 이미 깨버려서, 잠들수가 없었따...
개코만큼 자고 일어나서 컴퓨터하다가,
잠깐 낮잠을 자고,,
또 알바를 갔지..
그리고 일요일 새벽이되어 들어왔다. 또다시 5시정도된 시간에 눈을 붙이고,,
이번엔 8시에 일어났다.. 염색을 하려고..
미칠거같은 피곤함에도 일어나 염색을하고,,
아침을 먹고.. 잠시 숨을 돌린후, 밖을 향했다. 집에서 11시에 나왔지..
정모를 하려고..
피곤했다.
가만히 있어도 피곤한데,
정모를 하러 나갔다..
게다가 크리티컬은, 정모장소는 아이스링크...
거기서 3시간동안 스케이트 탔다..
점점 피로가 쌓여갔지..
미칠거같았어.. 일요일은 알바를 7시까지 가야되는데..
아이스링크를 나와서, 거의 좀비처럼 아무생각없이 밥을 먹고, 집에오니 5시..
집에 와서, 3분만에 잠들었다.
그리고 6시 20분 다시 기상.. 알바를 하러.. ...
나 진짜
울뻔했어......
알바는 새벽 4시까지...
와.......
진짜 울뻔했다..
너무 피곤했어... 너무 힘들고... 눈이 눈이......... 온몸이,, 다리가...
뭐 어찌됐든..
오늘 하루 미션 클리어하고 집에와서 바로 눈 안붙이고 포스팅한다..
나도 참..
어찌됐든 여기까지가 오늘 나의 하루였다..
그리고 정모에서 찍은 사진..~
아무튼 정말 힘든 하루..
제대로 미친짓......
후..
대충 이야기를 늘어보자면,
금요일에 알바를가서, 토요일 새벽이되어 술을 먹었지.. 이건 블로그에 써논 이야기..
그리고 새벽에 집에 들어와 6시를 넘긴 시간에 눈을 붙이고..
9시에 깼다.. 술을 그렇게 먹고,, 그렇게 일하고,, 그렇게 늦게잤는데.. 아침 9시에 일어났다.
왜냐,, 엄마가 염색을 해주기로해서,,. 어쩔수 없이 그시간에 일어났다.
근데 이게 왠일. 내가 1시간 늦게 일어나는바람에 엄마가 벌써 출근했네..
근데 이미 깨버려서, 잠들수가 없었따...
개코만큼 자고 일어나서 컴퓨터하다가,
잠깐 낮잠을 자고,,
또 알바를 갔지..
그리고 일요일 새벽이되어 들어왔다. 또다시 5시정도된 시간에 눈을 붙이고,,
이번엔 8시에 일어났다.. 염색을 하려고..
미칠거같은 피곤함에도 일어나 염색을하고,,
아침을 먹고.. 잠시 숨을 돌린후, 밖을 향했다. 집에서 11시에 나왔지..
정모를 하려고..
피곤했다.
가만히 있어도 피곤한데,
정모를 하러 나갔다..
게다가 크리티컬은, 정모장소는 아이스링크...
거기서 3시간동안 스케이트 탔다..
점점 피로가 쌓여갔지..
미칠거같았어.. 일요일은 알바를 7시까지 가야되는데..
아이스링크를 나와서, 거의 좀비처럼 아무생각없이 밥을 먹고, 집에오니 5시..
집에 와서, 3분만에 잠들었다.
그리고 6시 20분 다시 기상.. 알바를 하러.. ...
나 진짜
울뻔했어......
알바는 새벽 4시까지...
와.......
진짜 울뻔했다..
너무 피곤했어... 너무 힘들고... 눈이 눈이......... 온몸이,, 다리가...
뭐 어찌됐든..
오늘 하루 미션 클리어하고 집에와서 바로 눈 안붙이고 포스팅한다..
나도 참..
어찌됐든 여기까지가 오늘 나의 하루였다..
그리고 정모에서 찍은 사진..~
아무튼 정말 힘든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