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16일 오전 8시나의 신체검사 날이었다.새벽까지 알바를 하고 나서,몇시간 채 자지도 못하고 아침 6시에 일어나 준비를하고 징병검사장을 향해 집을 나섰다.나가는길에 얼마전에 산 디카를 챙기고..이때다 싶어서 사진을 몇장 찍었다.아직 사진찍는게 너무 어색하고..수십가지의 사진 찍는 모드가 있는데,아무것도 모르겠다...일단 뭐 찍다보면 늘겠지. 이전다음 0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32333435
뭐 이게 다지뭐...아직 익숙치 않은 디카.빨리 친숙해 져야지..